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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김영록 지사 "국립의대 신설, 광주~영암 아우토반 사업 등 추진"

      [무안=김준원 기자] 김영록 전남지사가 17일 국립의대 신설 문제와 대통령에게 건의한 광주~영암 아우토반 및 인공지능 자율주행차, 순천정원박람회와 사후 애니메이션 사업 등 전국체전 개회식 뒷얘기의 소회를 밝혔다.김영록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기자실에 들러 정부의 의대 정원계획과 아우토반 사업 등과 관련된 입장을 밝혔다. 김 지사는 "전남에 국립 의과대학이 신설되도록 지역사회와 총력 대응하겠다”며 전국체전 개회식에 참석한 교육부총리에게 "전남도와 경북도에 의과대학이 없어 애로사항이 많으므로 꼭 신설해달라고 건의했다”고 밝혔..

      전국2023-10-1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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